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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NH농협은행장, 가뭄피해 지역 충남 예산 현장 방문


입력 2017.06.01 09:07 수정 2017.06.01 09:07        이나영 기자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지난달 31일 충남 예산의 농가를 방문해 가뭄 피해상황에 대해 듣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지난달 31일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충남 예산의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 점검 및 범농협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장과 직원들은 이날 예산의 광시면과 고덕면 일대 농가를 돌아보고 해갈에 필요한 양수기 전달과 우박피해 농가의 사과나무 적과 일을 도왔다.

이 행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 나가는 것은 농협은행의 본분”이라며 “농협은행은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농번기 부족한 일손돕기 등 가뭄피해 극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가뭄피해 농업인, 주민, 중소기업에 대해 기존 대출은 만기연장과 이자 및 할부 상환금 납입을 12개월간 유예하며, 신규대출에 대해서는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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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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