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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르투갈 거리 응원…'피구 후예들' 울릴까


입력 2017.05.30 15:47 수정 2017.05.30 15:52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한국 포르투갈]이승우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 포르투갈 16강전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붉은 악마들이 모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축구대표팀이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붉은 악마는 ‘한국축구의 성지’ 광화문 광장에 모여 포르투갈전을 기다리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거리응원은 지난 23일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 26일 잉글랜드와의 최종전에 이어 세 번째다.

광화문 광장 측은 U-20 월드컵 대회를 맞아 인조잔디를 깔고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참여행사, 거리예술을 펼치고 있다. 한국 포르투갈 16강전 당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광화문 중앙 광장 일대에서 거리응원이 진행된다. 혁오밴드,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등 뮤지션도 대거 참여해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광화문 광장은 지난 2002년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곳이다. 수십만 명의 자발적 붉은 악마들이 모여 대한민국을 외쳤다.

붉은 악마의 응원을 등에 업은 U-20 대표팀이 루이스 피구의 후예들을 울릴지 관심이 쏠린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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