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캐릭터 사전 생성 마감... 26일 서버 20개 추가
이벤트 시작 8일 만에 100개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
오는 26일 오후 10시부터 신규 서버 20개 열려
엔씨소프트가 25일 리니지M의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6일 자정부터 이벤트를 시작해 8일 만인 24일 100개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월 21일 게임 출시 직후부터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는 오는 26일 오후 10시부터 열리는 신규 서버 20개(군터 1~10번, 질리언 1~10번)에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부사장)는 "리니지답게 만들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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