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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공연장 폭발사고 '20명 사망'


입력 2017.05.23 09:08 수정 2017.05.23 21:17        이한철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 앨범 표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콘서트가 열린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NBC 뉴스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보도에 따르면, NBC는 콘서트 현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특히 경기장 안에는 20~30명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도 나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장에는 경찰의 폭발물 제거반이 출동했으며 재난 당국도 앰뷸런스를 출동시켜 부상자 구조에 매진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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