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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젠, 펩타이드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키움


입력 2017.05.23 08:37 수정 2017.05.23 08:38        한성안 기자

키움증권은 펩타이드 전문 개발업체 애니젠이 펩타이드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23일 김주용 키움증권 연구원은 "펩타이드 의약품은 1970년대 출시한 야뇨증치료제 라이프레신(노바티스) 이후 현재 약 100여종의 의약품이 발매됐다. IMS에 따르면 2015년 펩타이드의약품은 시장규모는 약 200억달러로 2018년까지 연평균 9.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펩타이드 의약품은 수많은 신약개발 업체가 신약개발 물질로 선택할 것으로 기대되며 루프로렐린(전립선암), 데스모프레신(야뇨증), 엑세나타이드(당뇨병) 등 블록버스터급 펩타이드 의약품의 특허만료로 제네릭 개발에 대한 니즈가 높아 동사의 생산기술 및 생산능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제네릭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형으로 개량이 용이하기 때문에 제약회사 및 바이오텍으로의 원료 공급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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