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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입력 2017.05.19 10:50 수정 2017.05.19 11:08        이슬기 기자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최순실 게이트' 수사팀장 윤석열 전격 임명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후임에는 박균택 현 대검찰청 형사부장 임명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특검 수사기간 종료일인 2월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특검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의 후임에 각각 윤석열 현 대전고검 검사, 박균택 현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최근 '돈봉투 만찬 논란'으로 서울중앙지검장 및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감찰이 실시되고, 당사자들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실시한 것"이라며 이같은 인사 단행 내역을 밝혔다.

윤 검사는 지난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했으며, 최근에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팀장을 맡아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한 바 있다.

이슬기 기자 (wisdo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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