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요안나 예드제칙 vs 안드라데 '섹시 복근'
UFC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29·폴란드)가 화제다.
예드제칙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드제칙이 훈련을 마친 뒤 지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매끈한 몸으로 섹시함을 더한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날렵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예드제칙은 5차 방어전에 나선다.
예드제칙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11에서 제시카 안드라데(25·브라질)와 스트로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