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침입해 금품 훔친 40대 쇠고랑
귀금속과 현금 등 250만원 훔친 혐의
집주인 나가는 것 보고 창문 통해 침입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청주 상당구의 단독주택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단독주택에서 주인이 나가는 것을 보고 잠기지 않은 2층 창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갔다. A씨는 훔친 돈을 모두 유흥비에 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창문을 열어두고 집을 나서는 경우가 많다며, 범죄 예방을 위해 외출 시 창문과 출입문을 반드시 잠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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