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1 대선후보 일정] 홍준표, 부산에서 대한문까지 동남풍 마침표…엔딩은 홍대 청년들과


입력 2017.05.08 00:58 수정 2017.05.08 06:25        한장희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7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호안도로에서 야간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부산 해운대에서 시작해 서울 대한문에서 동남풍 유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산과 대구, 대전, 천안, 서울을 잇는 이른바 경부선 유세로 2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홍 후보는 이날 부산 해운대에서 기자회견으로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의 첫 일정을 갖는다.

이 기자회견에서 홍 후보는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반세기만에 세계 경제 10위로 진입하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낸 것은 국가와 가족을 위한 희생과 헌신했던 국민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을 선택해 위대한 대한민구을 만들어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대첩과 대구·경북대첩, 대전대첩, 충청대첩을 거쳐 서울 대한문 앞에서 ‘필승대첩’을 가질 계획이다. 필승대첩은 홍 후보의 이번 대선에서 사실상의 마지막 유세다.

홍 후보는 자리를 옮겨 서울 강남역과 홍대 거리에서 청년과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 자리에서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라고 외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활력 넘치는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할 예정이다.

한장희 기자 (jhyk77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한장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