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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4시 22.78%, 천만 넘나?...전남 30% 넘겨


입력 2017.05.05 16:05 수정 2017.05.05 16:06        손현진 기자

선거인 총 4247만9710명 가운데 967만5356명 투표

전남(30.75%), 광주(30.27%), 세종(30.23%), 전북(28.4%) 순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2.7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양일간 진행되고 있는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9710명 가운데 967만5356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30.75%를 기록했으며 광주(30.27%), 세종(30.23%), 전라북도(28.4%)가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9.57%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 편의성과 투표율을 높이는 차원에서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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