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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선 사전투표] 오전 12시 4.64%...전남 7.11% 1위


입력 2017.05.04 12:20 수정 2017.05.04 13:16        엄주연 기자

사상 첫 대선 사전투표 진행중…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서도 가능

지난해 총선 사전투표율은 12.2%…2014년 지방선거 때 11.5%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12시 현재 투표율이 4.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9710명 가운데 197만2447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2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7.11%를 기록했고, 전북(6.32%), 세종(6.28%), 광주(6.23%)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3.80%였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4.29%), 경기(4.28%), 인천(4.15%)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전 12시 기준 투표율이 2.22%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오는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 편의성과 투표율을 높이는 차원에서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이번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엄주연 기자 (ejy02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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