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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신한카드 '맞손'…공동 사업모델 개발 나서


입력 2017.04.28 15:03 수정 2017.04.28 16:39        부광우 기자

공동 마케팅 위해 전략적 제휴

빅데이터 공유로 매출 확대 도모

손기용(왼쪽) 신한카드 부사장과 김태열 한화손해보험 전략영업부문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한화손보 사옥에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신한카드와 양사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손보는 MOU를 통해 2100만명의 신한카드사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양사 홈페이지와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인 판(FAN) 페이 앱카드를 활용해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로의 빅데이터를 융합해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신용카드 실질 회원수 1위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선보이겠다"며 "양사 모두 서비스와 상품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이익 기반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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