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 우려 완화로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은 전장보다 216.13p(1.05%) 상승한 20763.8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전장보다 25.46p(1.08%) 오른 2374.15에, 나스닥 지수는 73.3p(1.24%) 높은 5983.82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프랑스 대선 1차 투표 결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고 있다.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결과 에마 뉘엘 마크롱과 마린 르펜이 다음달 7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 올라가게 됐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39센트(0.8%) 내린 배럴당 49.23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3센트(0.6%) 하락한 배럴당 51.63달러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