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8 대선후보 일정] 유승민, 토론회부터 자전거 유세까지 '바쁜 하루'
수도권에서 토론회, 포럼 일정 소화...자전거 유세도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21일 수도권에서 선거 운동 일정을 소화한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마리나 2층에서 열리는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뒤 성남시 분당구 글로벌 R&D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대선 후보 초청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일정이 끝난 뒤 유 후보는 오후 4시 국회 둔치에서 저비용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자전거 120여 대를 활용하는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저녁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바른정당은 자전거 유세단에 대해 19일 논평을 내고 "국민들에게 선거운동 인식 개선을 위한 기획"이라며 "아침 출근길 소음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유세차 선거운동과는 차별화된 유세활동을 펼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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