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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화학 "전지부문 실적 점진적 개선될 것"


입력 2017.04.19 17:08 수정 2017.04.19 17:17        이홍석 기자

5분기 연속 적자...올해 상저하고 흐름 보일 전망

LG화학이 5분기 연속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전지부문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호영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사장)은 19일 오후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지부문의 경우, 소형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이 돈을 벌고 자동차용이 돈을 까먹는 구조"라면서 "1분기 영업적자 규모(100억원)보다 더 커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정호영 CFO는 "ESS가 상저하고의 패턴으로 실적에 대한 기여를 높이고 자동차용 전지도 계속 캐치업(Catch-up)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봐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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