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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P2P 대출금 갚아주는 보험서비스 지원


입력 2017.04.17 08:53 수정 2017.04.17 08:54        부광우 기자

P2P 금융사 렌딧과 업무제휴…신용생명보험 범위 확대

불의의 사고 발생 시 대출금 대신 갚아 주는 서비스 지원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모델이 17일 '렌딧 대출고객 든든보험 서비스' 지원을 통한 신용생명보험 제공 영역 확대 소식을 전하고 있다.ⓒBNP파리바카디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7일 개인 간(P2P) 금융사인 렌딧과 업무협약을 맺고, '렌딧 대출고객 든든보험 서비스' 지원을 통해 신용생명보험 제공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렌딧을 통해 개인 신용대출을 받은 고객 중 렌딧 대출고객 든든보험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다.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 II(갱신형)'이 대출고객 대신 남아있는 대출금액을 상환해 준다.

서비스 가입 연령은 20~65세까지이며, 보장금액은 대출금액 합계액 기준으로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전액 렌딧에서 부담하므로 고객은 렌딧의 모바일이나 PC홈페이지에서 개인 신용대출 신청과 함께 서비스 가입 동의만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최성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신용보험전담센터 총괄 상무는 "P2P 금융의 활성화와 함께 관련 대출 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투자자 보호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당사의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갱신형) 상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행 시 대출고객 대신 대출금을 상환해 줌으로써 대출고객의 신용은 물론 투자자까지 보호해주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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