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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016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7.04.12 18:00 수정 2017.04.12 17:13        부광우 기자

설계사 부문 방미자씨, 올해 첫 대상 수상

대리점 부문 남상분씨, 역대 최다 대상 기록

이철영(왼쪽부터) 대표이사 부회장과 방미자씨, 남상분씨, 박찬종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6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은 1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201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윤 회장,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하이플래너 43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은 울산사업부 번영로지점 방미자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계사 부문 대상 수상자인 방씨는 지난해 30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대리점 부문의 남씨는 5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번 시상식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입사 후 23년 동안 꾸준히 은상과 동상, 금상 등을 수상해 온 방씨는 마침내 올해 첫 대상을 수상했으며, 남씨는 2008년 처음 대상을 수상한 이후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상을 거머쥐며 현대해상 연도대상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로 등극했다.

방씨는 "경청, 진심, 믿음으로 한결 같이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다 보니 첫 대상 수상의 영광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많은 말보다는 요점을 명확히, 선택의 순간에 믿음은 확실하게 그리고 여유로우면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모습이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했다.

남씨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며 "보험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확실한 전문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풍부한 상품지식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은 것이 성공비결"이라고 전했다.

정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대해상이 지난해 매출 12조6000억원, 총자산 36조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이플래너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다가올 새로운 환경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온라인 보험 시장의 진화에 맞서 전문역량 강화 및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오프라인만의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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