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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광주 생산라인 풀 가동


입력 2017.04.04 11:00 수정 2017.04.04 10:11        한성안 기자

올 1분기 광주 생산라인 생산량 지난해 대비 2배 증가

올해 블루스카이7000·5000·3000 시리즈 출시

삼성전자 직원들이 광주 오선동에 위치한 광주사업장에서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의 판매 돌풍에 힘입어 광주에 위치한 공기청정기 생산라인을 풀 가동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광주공장의 공기청정기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악화된 대기환경에서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공기청정기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출시한 블루스카이 6000가 생산량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한다. 이 제품은 청정기능과 가습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면서도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 요소였던 가습기 위생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올해는 거실과 주방을 한꺼번에 정화할 수 있는 대용량 7000·이지 무빙휠' 채용으로 이동이 간편한 5000·아기방에 적합한 3000 등 다양한 시리즈를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가 거실처럼 넓은 면적까지 청정할 수 있는 강력한 정화 능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황사철 실내 공기 오염 정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삼성 블루스카이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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