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불안정한 심리 상태 우려 "걱정 드려 죄송"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42)가 의미심장한 SNS 글로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김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 드려서 죄송합니다. 기사 보신 분들 놀라서 연락주신 분들 응원의 댓글 보내주신 분들 깊은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기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오해로 인해 실시간 스트리밍을 켰고 그 여파로 모든 걸 알아버린 지금. 사랑, 자존감 , 믿음, 자신감,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용서는 하나 잊지는 못할 것 같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끔 울 것만 같아. 더 바빠져서 보란 듯이 대성공을 이루리라. 나를 가지고 논거, 나를 기만한 거, 비웃은 거, 내손에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이 모든 걸 다 밝히고 싶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덮어 두렵니다. 알려고 하지도 말고 궁금해 하지도 마세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글이 언론 보도를 통해 이슈가 되자 팬들은 김기수가 사적인 일로 큰 충격을 받은 것 아니냐며 크게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기수는 "앞으로 일과 뷰티 쪽에 더 많은 활동할 예정입니다. 차질 없게 잘 할 거고요. 걱정마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김기수는 "우리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하자고요. NG NG NG 자~ 다시 갑니다! 1막 2장입니다. ACTION"이라며 활기 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기수는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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