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알콩달콩 SNS 대화 '사랑 가득 한 편의 시'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이 SNS 댓글을 통해 나눈 대화가 화제다.
누리꾼들은 윤현민과 백진희가 지난해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눈 댓글 대화가 캡처된 사진을 공유하며 이들의 열애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두 사람의 마음은 평범한 일상 속 행복과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당시 백진희는 윤현민의 인스타그램에 "좋으면서 집에서 웃고 있으면서 다 알지롱"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윤현민은 "아니거등! 나 빨래 돌리고 있었거등!"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어 백진희는 "나도 검정색 옷 빨래해야되는데"라며 동료 이상의 친밀감을 보였다.
이후 윤현민이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네요"라는 글을 남기자 백진희는 "나도 행복해여. 여러분들이 없는 촬영장은 상상할 수 없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윤현민은 "그렇죠 존재할 수 없죠. 우린 감사한 마음을 어찌 전할까요?"라고 물었고, 백진희는 "연기로 보답해야죠. 아멘.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이라고 답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초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27일 1년간 열애를 해왔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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