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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본경선에 김관용·김진태·이인제·홍준표 4인 진출


입력 2017.03.20 19:25 수정 2017.03.20 19:27        문현구 기자

2차 컷오프서 안상수·원유철 2인 탈락

22일~24일 권역별 합동연설회…31일 당 대선후보 최종선출

지난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상수, 원유철, 홍준표, 김진태, 이인제, 김관용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이상 가나다순) 등 4명이 진출했다.

안상수·원유철 의원은 2차 컷오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광림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당은 지난 19일 '2017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토론회'를 마친 직후 김관용·김진태·안상수·원유철·이인제·홍준표 후보(가나다순)를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2차 컷오프 여론조사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 비율로 진행됐다.

본경선 진출자 4명은 오는 22일∼24일까지 사흘 동안 권역별 합동연설회와 TV토론에 참석한다. 한국당은 책임당원 현장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를 통해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최종 선출하게 된다.

한편, 최종후보자로 선출된 4명의 본경선 후보자들은 2억원의 기탁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앞서 한국당 대선 예비후보들은 후보등록을 할 당시 1억원을 낸 바 있다.

문현구 기자 (moonh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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