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NC 김한별, 넥센 강윤구와 트레이드


입력 2017.03.17 14:23 수정 2017.03.17 14:24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17일 오전 양 팀 합의하에 성사

유니폼을 맞바꾸게 된 김한별과 강윤구. ⓒ NC다이노스/넥센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로부터 투수 김한별(20)을 받고, 투수 강윤구(27)를 내주는 조건에 합의하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28순위)로 NC에 지명 된 김한별은 우수한 신체조건을 포함해 정교한 투구 메커니즘,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 등 선발투수가 갖춰야 할 자질을 고루 지녔다는 평가다.

넥센은 고교시절부터 김한별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눈 여겨 봐온 만큼 팀에 잘 적응하고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넥센 유니폼을 입게 된 김한별은 오는 18일 두산과의 시범경기가 펼쳐지는 고척 스카이돔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NC로 가게 된 강윤구는 2009년 1차 드래프트에서 넥센에 입단했으며, 빠른 공을 선발로 활약했다. 2014년 상무에 입대한 뒤 2016년 9월 팀에 복귀했다.

NC는 많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유망주 평가를 받았던 강윤구를 영입해 투수진의 한 축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