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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톤 플러스 스튜디오’ 출시


입력 2017.03.15 09:43 수정 2017.03.15 09:46        한성안 기자

외장 스피커 4개 탑재, 2개의 상단 스피커 장착

고성능 하이파이 DAC 탑재...가격23만9000원

LG전자가 15일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모델명: HBS-W120)’를 국내 출시한다. 사진은 LG전자 모델이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를 선보이는 모습. ⓒLG전자

LG전자가 15일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모델명: HBS-W120)’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는 올 초 열린 'CES 2017'과 'MWC 2017'에 연이어 공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기존 LG 톤 플러스 시리즈 특유의 넥밴드 디자인에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해 사용자가 이어폰을 꽂지 않아도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2개의 상단 스피커는 사용자의 양쪽 귀 바로 밑에 위치, 귀 주변에 입체 사운드 존을 형성한다. 사운드 존은 사용자에게 마치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임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우퍼 역할을 하는 하단의 진동 스피커는 양쪽 쇄골을 통해 풍부한 저음을 전해 영화나 게임의 생동감을 더해준다.

또‘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는 고성능 하이파이 DAC을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올해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의 가격은 23만9000원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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