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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환경부와 손잡고 사업장 내 충전소 설치 확산


입력 2017.03.14 10:00 수정 2017.03.14 09:25        한성안 기자

13일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 참여 업무협약’ 체결

올해 LG전자 국내 16개 사업장 충전기 설치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사장(오른쪽)과 이정섭 환경부 차관이 13일 LG전자 VC사업본부 인천캠퍼스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 참여 협약서'를 들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환경부와 함께 올해 LG전자 국내 모든 사업장에 임직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와 환경부는 지난 13일 LG전자 자동차부품(VC)사업본부 인천캠퍼스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사장과 이정섭 환경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전국 16개 LG전자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고, LG전자가 직원들의 충전요금을 무상 지원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공용충전기 설치사업에 따라 LG전자 사업장의 주차면 100개당 공용충전기 1대 설치비(최대 400만원)를 지원한다.

서초R&D캠퍼스, 평택 LG디지털파크 등 LG전자 전국 16개 사업장의 총 주차면은 1만1000여 개로 100대 이상의 충전기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 근무 중 편리하게 자신의 전기차를 무료 충전할 수 있다.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사장은 “환경부 지원으로 LG전자 직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전기차 부품 분야의 국내 대표기업인 LG전자도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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