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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정부 질문 시작...황 권한대행 출석하나?


입력 2017.02.09 06:31 수정 2017.02.09 06:29        조정한 기자

9일 '경제 분야' 10일 '비경제분야' 질의

황 대행 출석시 출마 관련 질문 쏟아질 듯

2월 임시국회 대정부 질문이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출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9일 '경제 분야' 10일 '비경제분야' 질의
황 대행 출석시 출마 관련 질문 쏟아질 듯

2월 임시국회 대정부 질문이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출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정부질문 첫째 날인 9일에는 경제분야, 10일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등 비경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황 대행은 현재 보수 진영의 기대를 받아 각종 대선 여론조사에서 TOP3에 올라 있는 상태다. 지난 교섭단체 대표연설 참석 차 국회를 방문했지만 대선 출마 관련 취재진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있다.

여야 4당은 현재 황 대행의 대정부질문 출석에 합의, 출석 요구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상태다. 만약 황 권한대행이 야당이 요구하고 있는 비경제분야 대정부 질문 출석에 응할 경우 대선 출마 관련 질문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윤후덕·최운열·박용진·이언주·홍익표 의원 등 5명, 새누리당은 추경호·최연혜·송희경·정태옥 의원 등 4명, 국민의당은 김관영·오세정 의원 등 2명, 바른정당은 김세연 의원이 질문자로 나온다.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안민석·심재권·송영길·오영훈 의원 등 4명, 새누리당은 윤상직·정종섭·강효상·전희경 의원 등 4명, 국민의당은 이상돈·김삼화 의원 등 2명, 바른정당은 황영철 의원, 정의당은 추혜선 의원이 질문할 계획이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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