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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EBS 손잡고 재외동포교육 지원 나서


입력 2017.02.08 07:00 수정 2017.02.07 16:25        이선민 기자

70명의 재외교육기관장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

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70명의 재외교육기관장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

7일 교육부가 대전 유성호텔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와 한국학교, 한국교육원, 한글학교(이하 재외교육기관) 등의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 보급 및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재외동포의 교육을 위해 설립·운영 중인 총 75개의 재외교육기관이 그동안 겪은 ICT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EBS가 재외교육기관에 방송·인터넷 서비스 등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세계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료를 제작해 재외교육기관의 학교교육 및 한국어(문화) 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그간 EBS가 축적한 질 높은 자료를 재외교육기관에서 잘 활용하면 국내 교육과 재외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식 부총리는 축사에서 “EBS와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다양한 교육콘텐츠와 자료 제작 노하우를 재외교육기관에서 활용함으로써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용 콘텐츠를 전 세계에 수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재외교육기관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2017년 재외교육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위해 방문한 70명의 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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