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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장관들, 전통시장 찾아 소비진작 힘 보태라"


입력 2017.01.05 17:11 수정 2017.01.16 18:38        고수정 기자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서 소비 촉진 당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8차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특히 설 소비 진작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달라”고 말했다. 사진은 같은 날 열린 기획재정부 등 5개 경제부처 합동 정부업무보고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황 권한대행. ⓒ국무총리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촉진 차원 차 전 부처 장관 및 기관장들에게 전통시장 방문을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8차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특히 설 소비 진작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전 부처 장관 및 기관장, 공공기관장들이 앞장서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고 필요물품도 구입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대비해 농축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전통시장 소비 촉진, 서민·소외계층 지원 등을 담은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차기 미국 행정부 출범을 전후해 외교‧통상 등 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는 등 세심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오는 1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한국경제설명회’ 등을 계기로 한국의 경제정책방향 등을 설명하고 미국 신정부 관련 인사 등과도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탁금지법 시행(2016년 9월 28일) 100일을 맞아 매출액 등이 감소한 화훼·한우 등 농축수산물의 소비제고 방안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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