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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


입력 2016.12.07 17:51 수정 2016.12.07 17:52        이배운 기자

해외 수출 성과 창출 및 대한민국 위상 제고 인정

넷마블게임즈 로고.ⓒ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는 7일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수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넷마블은 해외 수출 성과 창출 및 대한민국 위상 제고,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진출 경험 축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1종의 모바일 게임을 해외 시장에 퍼블리싱해 일본·대만·태국·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눈에 띄는 수출 성과를 기록해왔다.

이러한 노력과 주요 게임들의 선전에 힘입어 넷마블의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연간 28%에서 올해 3분기까지 54%를 기록하며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넷마블의 최장수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중국·터키·대만·태국·일본·인도네시아 등 6개 국가에 서비스 해 각 국가의 문화적 특색에 맞게 현지화 했으며 지난 3월에는 영국 ‘포켓게이머’가 발표한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모바일 게임 8종’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역할수행게임(RPG) 대표작 ‘세븐나이츠’는 지난해 10월 146개국에 출시된 뒤 일본 시장 내 외산 게임으로는 최초로 앱스토어 매출 3위까지 오르고, 일본에서만 1000만 다운로드, 전 세계적으로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기도 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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