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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또 탈세 의혹…소속사 "이의 제기할 것"


입력 2016.12.05 07:55 수정 2016.12.07 15:45        이한철 기자
가수 인순이가 또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 연합뉴스

인순이 탈세 의혹이 또 다시 불거져 팬들을 실망케 하고 있다.

4일 뉴시스는 "인순이가 국세청에도 또 수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며 "추징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탈루액이 6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순이는 2005년부터 수년간 소득을 현금 또는 차명계좌로 받아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사이 가수 최성수 씨 부인 박영미 씨와의 소송이 겹치면서 조사가 길어졌다.

보도에 대해 인순이 측은 "지난달 말 추징 통보를 받았다"며 해당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 과소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부분이 있어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순이는 지난 2008년에도 세금 탈루로 적발돼 9억 원의 추징금을 낸 바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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