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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소신 발언, 대통령도 예외 없다 "자유롭게 표현해야"


입력 2016.11.22 07:23 수정 2016.11.23 23:07        이한철 기자
정우성 소신 발언이 화제다. ⓒ 데일리안

배우 정우성 소신발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정우성은 20일 영화 '아수라' 팬 단체관람 현장에 김성수 감독과 함께 깜짝 방문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정우성은 팬들의 즉석연기 요청이 쏟아지자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지으며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외쳤다. 이는 작품 속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을 향해 외치는 "박성배 밖으로 나와"라는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팬들이 찍은 이 짧은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 3일 런던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이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소신 발언을 한 바 있다.

정우성은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사는 게 제일 좋지 않나.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한 바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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