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한국사 강사 설민석 집안 알고보니
무한도전에서 한국사 강사로 유명세를 치른 설민석이 설송웅 전 의원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다.
설민석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 다시금 출연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그의 부친이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설송웅 전 의원으로 알려진 것.
설민석의 아버지는 초대 민선 용산구청장과 16대 국회의원(새천년민주당)을 지낸 설송웅 전 의원이다.
설송웅 전 의원은 1960년 4.19 혁명 당시 이승만 대통령을 찾아가 하야를 권고했던 시민대표 6인 중 한사람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배경에 "‘글자를 쉽게 익혀서 책을 읽고 이치를 깨달아라. 죄가 죄인지를 알고 죄를 짓지 말거라. 만약 죄를 지었다면 이 한글로서 억울함을 호소하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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