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3분기 플래그쉽 스마트폰 G5 부진 등의 영향으로 국내 휴대폰 판매량이 직전분기 대비 41% 가량 역성장했다.
LG전자는 27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프리미엄폰 판매 부진, 스마트폰 판매가 하락으로 인해 매출이 24% 가량 감소했고 매출 수량도 작년 동기대비 9% 감소한 1350만대를 달성했다”며 “국내에서는 직전분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V20과 보급형 신모델의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진행 중인 사업구조 개선활동도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