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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제주행 항공기 ‘기체 결함’ 운항 지연…오후 4시 45분께 출항


입력 2016.08.17 17:10 수정 2016.08.17 17:19        이광영 기자

연료 온도조절기 오류 발생…승객 150여명 6시간 가까이 발 묶여

아시아나항공 A380.ⓒ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광주~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6시간 가까이 이륙이 지연됐다.

1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광주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려던 아시아나 여객기 OZ8143편이 기체 결함으로 램프리턴(활주로에 들어선 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것) 했다.

이로 인해 승객 150여명이 6시간 가까이 발이 묶이는 등 불편을 겪었다.

아시아나 측은 인천에서 대체 항공기를 투입했고, 대체편은 이날 오후 4시 45분께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했다.

지난 5일에도 김포·여수·광주·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아시아나 항공기 한 대가 김포공항과 광주공항에서 각각 정비와 고장을 이유로 운행이 지연된 바 있다. 당시 승객 155명이 5시간가량 공항에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광영 기자 (gwang0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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