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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3' 클래식·프론티어·익스플로러 3종 모델로 출시?


입력 2016.08.11 20:16 수정 2016.08.11 20:16        이배운 기자

익스플로러 모델, 3개 방향에 별도의 버튼, 앱 빠른 실행 기능 등 예상

'샘모바일'은 10일(현지시각) 기어S3에 ‘익스플로러’ 모델이 출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어S2 클래식’이미지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기어S3'가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모바일 기기 정보 전문 사이트 '샘모바일'은 10일(현지시각) 기어S3에 ‘익스플로러’ 모델이 출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알려진 기어S3 모델은 ‘클래식’, ‘프론티어’, ‘익스플로러’ 3가지다

샘모바일은 “익스플로러 모델은 시계의 2시, 4시, 10시 방향에 별도의 버튼을 갖췄다”며 “사용자가 워치 밴드도 교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버튼은 스톱워치, 긴급 메시지 전송 등 어플리케이션 빠른 실행에 쓰일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한국 특허청에 '기어S3 프론티어'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프론티어'라는 단어를 두고 이는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지금까지 전해진 외신들에 따르면 기어S3는 전작 ‘기어S2’의 원형 디자인을 계승하고, 특유의 돌리는 방식의 유저인터페이스를 채택할 전망이다.

또 디스플레이는 슈퍼 아몰레드를 채택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내장해 위치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기어S3의 공개일시는 오는 9월 초 독일에서 개최되는 '2016 국제가전전시회'(IFA)가 유력하다. 애플역시 9월 중에 '아이폰7'과 '애플워치'2세대를 발표할 예정으로 전해져, 업계는 양사의 치열한 스마트워치 마케팅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 전문 정보기술 매체인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워치의 차기 모델은 2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GPS, 방수 등 전작대비 강화된 기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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