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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복지사회연 '중장년층 주거복지 정책과제와 현안' 세미나


입력 2016.06.22 22:47 수정 2016.06.22 22:48        목용재 기자

전문가 "주거복지 문제로 인해 인간의 정체성과 존엄성까지 흔들리고 있다"

선진복지사회연구회(회장 이정숙)가 '중장년층의 주거복지 정책과제와 현안-주택이 중장년층 복지에 미치는 영향과 한계'를 주제로 지난 21일 토론회를 개최했다. (자료사진)ⓒ선진복지사회연구회

선진복지사회연구회(회장 이정숙)가 '중장년층의 주거복지 정책과제와 현안-주택이 중장년층 복지에 미치는 영향과 한계'를 주제로 지난 21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연숙 연세대학교 교수는 발제자로 참여해 주거복지 문제로 인해 인간의 정체성과 존엄성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한국의 주거복지 패러다임으로 맞춤형주거복지, 지속가능주거복지, 셀프케어주거복지로의 전환과 한국형 주거복지 모델로 유니버설디자인 주택, 공동체지향 공공지원서비스 주택, 사회통합아파트를 제안했다.

또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제 담당하는 미래인력양성방안과 커뮤니티 활성화 지향 NGO 육성 등을 포함한 휴먼웨어 해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패널로 참석한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주택의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바뀌고 있고 출산·고령화로 1~2인 가구 증가로 주택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장에 맡겨둔 주택이 아닌 국민의 주거안정을 지행하는 주거 복지 체계 마련 및 확대로의 정책 방향 전환니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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