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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팬택, 1년 7개월 만에 스카이 'IM-100’ 공개


입력 2016.06.22 10:09 수정 2016.06.22 10:14        김유연 기자

오디오, LCD, 무선충전 등 실속 있는 가치로 무장

스카이 ‘IM-100' 제품 사진. ⓒ팬택

팬택이 1년 7개월 만에 스카이(SKY)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무장한 ‘IM-100’을 앞세워 다시 한번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다.
 
팬택은 22일 서울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 행사를 갖고 ‘SKY’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IM-100(모델명: IM-100S/K)’을 공개했다. ‘IM-100’은 다음 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본격 출시된다.
 
이날 팬택은 ‘IM-100’과 함께 ‘스톤(STONE)’도 공개했다. ‘스톤’은 단순히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아닌 ‘IM-100’과 연동돼 일상생활 속에서 무선충전, 알람, 감성적 무드램프 등 다양한 부가적인 가치 창출과 즐거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IM-100’은 SKY 디자인 철학인 ‘세련된 절제미’를 담아 심플한 조형과 정제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아날로그 감성이 녹아있는 휠 키를 강조한 감각적인 SKY만의 스타일로 표현했으며, ‘스톤’과의 디자인적 일체감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바디의 화이트, 블랙에 어우러진 메탈의 고유색상으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IM-100’은 심플함을 강조하기 위해 통신사 로고와 SKY 로고마저 표현하지 않았으며, 바디는 메탈에 적용되는 정밀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디테일까지도 정교하게 완성했다.
 
또 7mm대 두께와 130g의 무게로 사용성을 강화했다. ‘IM-100’은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퀄컴의 최신 오디오 코덱 칩(WCD9326)을 탑재, 퀄컴의 APT-X 코덱을 지원해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에서도 CD 수준의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색재현율 95%의 LCD를 채택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2GB 램, 3,000mAh 대용량 배터리,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문지욱 팬택 사장은 “’‘IM-100’은 스펙 경쟁보다는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게 고민하고, 고객의 생활을 좀 더 편하고 즐겁고 풍요롭게 해 드리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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