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승용차 사고로 설악산에 불…국유림 소실


입력 2016.06.04 15:27 수정 2016.06.04 15:28        스팟뉴스팀

5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

승용차 사고로 인한 화재로 설악산에 불이나 0.3ha의 국유림이 소실됐다.

4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5시간 30여분 만인 오전 11시 4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지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오른쪽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했다.

불이 난 후 산림청 헬기 3대와 120여명의 인력이 진화에 나섰지만 험한 산세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산림 당국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