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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일본 지진, 반사이익 없어"


입력 2016.04.27 17:05 수정 2016.04.27 17:13        김유연 기자

소니 센서 주 생산지는 중국 광저우...나가사키 공장도 생산 재개

LG이노텍은 최근 일본 큐슈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소니 등 일본 업체들의 생산차질로 인한 반사이익은 없는 것으로 내다봤다.

LG이노텍은 27일 201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일본 지진으로 인한 소니의 센서 생산라인 영향으로 수급 문제 발생 여부가 관건"이라면서도 "지진 이후 다각도로 영향을 확인했지만 반사이익에 대해 확인된 바 없고 큰 영향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니의 주 생산지가 중국 광저우로 돼 있는데다 LG이노텍과 관련된 모델이 있는 나가사키 공장도 생산을 재개한 상태"라면서 "구마모토 공장은 우리와 연관된 부분이 극히 일부여서 큰 수급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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