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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경복궁·창경궁 야간 개장…무료 입장법은


입력 2016.04.20 20:31 수정 2016.04.20 20:31        스팟뉴스팀

4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궁중문화축전’도 열려

경복궁과 청와대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장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문화재청은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제2회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30일부터 8일까지는 궁중 문화를 선보이는 대표적 문화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도 함께 열린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입장은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5월 9일부터는 경복궁은 화요일, 창경궁은 월요일에 개장하지 않는다.

야간 개장 관람권은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20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진행 중이다. 1인당 4매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인터넷·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만 65세 이상 노인과 외국인은 예매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한복을 입은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국가 유공자와 장애인은 매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인원은 하루에 2700여 명으로 제한돼 있으며, 관람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고궁 야간 관람을 하면서 궁중문화축전의 일환으로 경복궁 흥례문을 배경으로 한 조명쇼인 ‘미디어 파사드’,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태국·일본·베트남 왕실무용단 초청 공연 ‘아시아 3개국 왕실문화 교류 공연’ 등도 볼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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