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네파, SK플래닛과 '마이크로 타겟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6.04.20 10:31 수정 2016.04.20 10:32        김영진 기자

빅데이터 분석 통한 타겟 선정과 위치 정보 기반 타겟팅으로 마케팅 효율성 극대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SK플래닛과 빅데이터 기반의 '마이크로 타겟팅 커뮤니케이션(MTC)'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MOU)을 네파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크로 타겟팅 커뮤니케이션'이란 디지털 상에서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추출해 세밀한 타겟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을 지칭한다. 특히 아웃도어 업계에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혁신적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네파가 처음이다.

네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K플래닛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OK캐쉬백', '시럽 월렛', '11번가' 등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플래닛은 자체 데이터와 정교한 분석으로 추출한 소비자 행동 및 관심 정보에 위치 정보 기반 데이터, 리서치 전문 서비스인 틸리언의 설문조사 분석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네파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수요 분석을 통해 제품별 타겟 선정과 위치 정보 기반의 지역 타겟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파는 이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품홍보 및 프로모션 활동 시 타겟 맞춤형 메시지 개발과 네파 매장 인근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메시지 발송 등 소비자 맞춤형 활동을 통해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정보를 상품 기획과 디자인에 반영해 고객 맞춤형 제품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SK플래닛 이정락 M&C부문장은 "SK플래닛이 새롭게 선보이는 MTC는 타겟별 맞춤 컨텐츠로 소비자 반응을 극대화함으로써 효율성이 중요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에는 최적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고객들에게는 더 좋은 맞춤형 서비스를 하고자 한다"며 "SK플래닛은 이러한 차별적 서비스로 기존 광고 에이전시의 역할을 넘어 고객사의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영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