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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조3826억원 8.3% 증가
오리온은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법인 실적 호조 및 합병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300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0.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3826억원으로 8.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18억원으로 4.3% 증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실적 호조 및 합병 등에 따른 구조 개선으로 매출액 및 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오리온 초코파이, 증량후 매출 21%↑
"올해에도 착한 포장 프로젝트 지속할 계획"
오리온, 3분기 중국서 12.6% 성장...업계 2위 굳혀
2018년 매출 100억 위안(약 1조8000억원) 달성, 2021년 업계 1위 등극 목표
오리온 포카칩, '착한포장' 통했다
증량 이후 매출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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