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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8~25일 위성 발사 통고…위성 명칭은 광명성"


입력 2016.02.02 23:56 수정 2016.02.03 00:00        스팟뉴스팀

국제해사기구와 국제전기통신연합 등에서 발표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012년 12월 보도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발사되고 있는 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8일에서 25일 사이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국제 기구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NHK에 따르면 북한은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복수의 국제기구에 이 같은 내용을 통고했다.

런던에 있는 IMO 대변인은 "북한 정부로부터 8일에서 25일 사이 지구 관측위성을 발사한다고 통고받았다"고 밝혔다. IMO는 "북한이 발사할 예정인 위성의 명칭은 '광명성'"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전기통신연합(ITU)도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로부터 북한이 '위성 발사' 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위성발사의 목적에 관해 북한은 정보나 영상을 보내기 위한 것이며 위성의 가동 기간이 4년이라고 설명했다고 ITU는 전했다. 그러나 ITU는 북한에 대해 정보를 더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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