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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한샘 협업 1탄...각도조절 책상세트 40% 할인


입력 2016.01.22 09:39 수정 2016.01.22 09:45        임소현 기자

학생용 한샘 모리 책상, 시디즈 링고의자 세트 최대 40% 할인 판매

각도조절 책상세트. ⓒ11번가

SK플래닛 11번가는 학생용 한샘 모리 책상과 의자전문 브랜드 시디즈의 링고 의자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한샘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JBP(Joint Business Plan)'를 체결한 후 양사의 첫 협업 제품이다.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해 최고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모리 각도조절 책상과 링고 의자 세트는 29만9000원이며, 여기에 5단 책장이 포함된 모리 각도조절 책상세트와 모리 라운드 책상세트는 각각 47만9000원, 37만9000원이다.

모바일11번가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지급하며, 신한, 현대, NH농협, 시티 등 주요 신용카드 결제 시 3%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

11번가 김나진 가구 MD는 "한샘 모리 책상과 시디즈 링고 의자는 바른 자세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 돼 초중학생용 가구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라며 "신학기에 앞서 자녀 가구를 장만하려는 고객들이 정상가 개별 구매 시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와 한샘의 공동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11번가는 지난 20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한샘과 마케팅 협력을 골자로 한 JBP를 체결하고, 상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상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샘은 가구 및 시공 인테리어 상품을 비롯한 공간 제안 콘텐츠를 11번가와 공유하고, 11번가는 온라인몰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한샘 가구 판매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11번가와 한샘은 모리 각도조절 책상 세트를 시작으로 거실장, 소파, 시공 서비스 등 공동 기획한 단독 상품을 잇따라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을 제안할 예정이다.

11번가 내 한샘 브랜드 매출은 올해 1월(1~20일) 기준 전년 대비 200% 성장하는 등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1번가 박준영 MD본부장은 "이번 JBP 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윈윈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신뢰도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쇼핑을 지속 추구하는 온라인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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