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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말 날씨,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 정체 시작


입력 2015.12.12 14:36 수정 2015.12.12 14:37        스팟뉴스팀

미세농도 전국적 '보통' 수준으로 나들이하기 좋아

이번 주말은 화창한 날씨가 예상되고 큰 추위도 없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동안 온화한 날씨를 보이며 주말 내내 포근한 날씨가 계속돼 나들이하기 좋을 것으로 전망됐다.

아침에도 전국적으로 대부분 영상의 기온을 나타냈고 한낮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10℃, 춘천 8℃, 광주·부산 12℃, 강릉 7℃, 울진 9℃로 예상됐다.

이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 남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며 일부 지역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였다.

이처럼 바깥활동을 할 수 있는 날씨를 보이자 고속도로는 상습 정체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지만 대부분 구간에서는 평소 주말과 비슷하다.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는 안성분기점에서 안성나들목 4.6km 구간을 포함해 총 12.6km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목포방향)는 서평택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구간을 포함해 총 10.1km 구간이 제 속도를 내기 힘들다.

영동고속도로(강릉방향)는 덕평나들목에서 호법분기점 6.9km 구간을 포함해 총 17.6km 구간에서 정체된다.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강릉 2시간 40분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40분 등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하행선은 정오쯤, 서울방향 상행선은 오후 6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 대, 들어오는 차량은 39만 대로 추정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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