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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U+ 부회장 첫 조직개편 ‘소폭’ 단행


입력 2015.12.11 18:13 수정 2015.12.11 18:22        이호연 기자

일부 조직 통합 및 명칭 개편...부문장들 대부분 유임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LG유플러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부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최고경영자(CEO) 변경으로 당초 큰 폭의 개편이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소폭 개편에 그쳤다.

이는 권 부회장이 우선은 통신 분야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이 끝날때까지 ‘변화’보다는 ‘안정’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로 일부 주요 조직이 통합되고 조직명이 바뀌었으나 대부분의 부문장은 유임됐다. 서비스개발본부(SD)의 기능은 퓨처앤컨버지드(FC)본부와 네트워크(NW)본부로 나눠졌다. 김선태 SD본부장은 퇴사했다.

매스서비스(MS)본부는 퍼스널서비스(PS)본부로 명칭이 변경됐으나 황현식 본부장(전무)은 유임됐다.

비즈니스서비스(BS)본부는 강문석 본부장(부사장)이 유임됐으며 조직명도 변경되지 않았다. 서비스크리에이션(SC)본부는 FC본부로 이름을 바꾸고 최주식 본부장(부사장)이 유임됐다.

전략조정실(CSO)은 원종규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담당했다. 최고재무채임자(CFO)는 LG그룹에서 전보해 온 이혁주 부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그 외 나머지 조직은 이렇다 할 변화가 없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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