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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상무 2명 신규 선임…박용환 상무 CFO 임명


입력 2015.11.27 17:30 수정 2015.11.27 17:30        박영국 기자

신규 선임자 2명 모두 석탄사업서 배출

LG상사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상무 2명 선임과 박용환 경영기획담당 상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임명 등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새로 임원을 달게 된 상무 2명은 모두 석탄사업 분야에서 배출됐다. 홍형기 인니석탄법인장과 이창현 석탄1사업부장은 각각 인도네시아 석탄사업 확대 공로와 석탄사업 수익성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홍형기 상무는 1965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해 26년째 LG상사에 근무 중이다. 지난해 인니석탄법인장을 맡아 인도네시아 석탄사업을 이끌어왔다.

이창현 상무는 1970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 헬싱키대 MBA를 졸업하고 1994년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했다. 2013년부터 석탄1사업부장을 맡아 LG상사 석탄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용환 신임 CFO는 LG그룹 인사로 LG생활건강으로 이동한 허성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됐다.

LG상사 관계자는 “능력과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가지고 시장 선도에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구조 구축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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