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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15분간의 기술 소통 ‘테키 챗’ 개최


입력 2015.11.24 10:26 수정 2015.11.24 10:27        이호연 기자

전문 기술 중심 지식 공유

실시간 인터넷 방송 및 채팅 통해 원거리 근무자들도 참여

SK주식회사 C&C는 25일 경기도 판교 캠퍼스 교육장에서 IT엔지니어들의 기술 소통 시간인 ‘테키 챗’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테키란 컴퓨터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SK주식회사 C&C IT엔지니어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문 기술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Chat’ 형태로 지식을 공유한다는 의미이다.

사내 전문가가 한 주제에 대해 15분 동안 발표를 하는 동안 참석자들은 궁금한 사항을 온라인 채팅창에 입력하고, 발표자는 질문을 보고 답변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짧은 발표시간에 참석자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발표자료는 사전에 공유된다.

특히, 원거리 근무로 인해 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직원들을 위해 인터넷 방송을 통해 현장을 중계할 계획이다. 직원들은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채팅 기능을 활용해 발표자에게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물어보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교육인 것이다.

이날 주제는 ‘파이썬 플라스크를 이용한 쉬운 웹개발’ 과 ‘VDBench 툴을 사용한 스토리지 성능평가 방법’이다. 발표자는 실제 개발을 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중심으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할 통신 MIS팀 강태욱 과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같은 기술에 관심을 가진 동료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자리”라며 “사내 IT엔지니어들이 먼저 경험한 기술에 대해서 발제를 하고, 동료들과 토론하면서 기술과 서로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진정한 기술 소통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K주식회사 C&C 원정연 IT서비스 기획본부장은 “테키 챗은 IT엔지니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사내 곳곳에서 테키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테키 챗을 발전시켜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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