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어S2 중국 판매 시작
삼성전자는 22일 스마트 워치 ‘기어S2'를 중국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판매는 23일이며,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30일부터이다.
기어S2는 삼성전자의 첫 원형 스마트워치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는 물론, 애플 iOS도 지원할 예정이어서 제품 호응도가 높다는 분위기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 출고가는 각각 33만3300원, 37만4000원이다. 통신모듈이 장착된 기어S2 3G 출고가는 39만9300원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기어S2 중국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상해 히말라야 컨벤션 센터에서 미디어와 파트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기어 S2 월드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보고서를 통해 “기어S2는 올해 2분기에 나온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애플워치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고 평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일평균 1000대에서 2000대 사이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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