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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10만대 판매 돌파


입력 2015.10.15 11:43 수정 2015.10.15 11:43        김유연 기자

매년 30% 넘는 성장률로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러시아 모스크바 아라라트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신제품 발표회 현장. ⓒ동부대우전자

동부대우전자가 출시한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가 출시 3년 만에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동부대우전자는 15일 세계 최초로 출시된 벽걸이형 미니드럼세탁기 '미니'가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매년 30%가 넘는 성장률(2013년 36%, 2014년 32%, 2015년 34% 예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부대우전자는 이 같은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수출 개시 3년만에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미니'는 두께 29.2cm 초슬림에 벽면 설치가 가능하며, 별도 거치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욕실, 다용도실, 주방 등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 설치할 수 있어 서서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다.

또한 세탁용량이 3kg으로 세계 최소용량 드럼세탁기로써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시간은 60%, 물 사용량은 80%, 전기료는 86% 절약이 가능한 경제적인 제품으로 유아가 있는 가정과 여성 소비자들의 위생 세탁 및 소용량 세탁을 위한 세컨드 세탁기로서 기능을 차별화했다.

특히 세탁조와 캐비닛 일체형 구조, 하부무게중심 설계, 초소형 인버터 모터 및 4중 방진패드를 채용, 세탁 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4단계 저소음 시스템 기능을 탑재했다.

국내시장과 함께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중국시장을 겨냥하여, 기존 고온세탁의 온도를 80도에서 95도로 높이고, 일반세탁 코스 시간을 절반으로 줄인 '스피드 워시(Speed Wash)' 코스를 추가하는 등 현지 맞춤형 제품을 출시, 중국 현지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기술력과 편의성의 차별화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색상과 기능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글로벌 시장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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