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6 대규모 체험 마케팅 실시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시작으로 수원축구장, IFC몰 CGV, 에버랜드 등으로 확대
삼성전자는 갤럭시S6 국내 출시 첫 주말인 11~12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대규모 체험공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말 동안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갤럭시 스튜디오에는 15만명의 소비자들이 방문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프로축구 수퍼매치 당일 수원축구장(18일), 영화 어벤져스 개봉 첫 주말 IFC몰 CGV(25~26일), 어린이날 에버랜드(5월 4~5일) 등 나들이 시즌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서 대규모 체험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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